CJ그룹, 오늘부터 상반기 신입공채…모집 규모 30% 확대
2026.03.18 13:19
CJ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채 모집 규모는 지난해보다 30% 확대됐습니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 경영 철학을 반영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할 최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CJ그룹의 모태인 제일제당은 지난 1957년 삼성물산, 제일모직과 국내 기업 최초로 신입사원을 뽑는 대규모 공채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1993년 계열 분리 이후에도 공채 전통을 이어오며 올해로 70년째 인재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공채 입사 지원서는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서류·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됩니다.
CJ그룹은 나이·성별·연차와 관계없이 도전을 장려하고 있으며 탁월한 성과를 낸 80년대생·90년대생 젊은 인재를 임원으로 발탁하는 등 파격적인 성과주의 인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공채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확산에 맞춰 채용 방식에도 변화를 줬습니다.
채용 전형 전반에 걸쳐 고도화한 AI 기술을 도입해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 분석 자료를 평가자에게 제공하고 능력 중심 평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Z세대 구직자에 맞춘 채용 브랜딩 활동을 진행하고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 ENM 등 주요 계열사는 주요 직무 현직자가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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