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여파, 타이어 업계 긴장 고조
2026.03.18 10:4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8일 서울시내 타이어전문점에 타이어가 놓여있다.
중동 사태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가면서 석유화학 업계가 원유 수급에 차질을 빚자 전방 산업인 타이어 업계에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산업통상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국내 나프타(Naphtha) 가격은 지난 16일 기준 t당 898달러(일본 수입가(C&F) 기준)를 기록해 전월 대비 43.7% 올랐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급에 차질이 발생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원유를 정제해 얻는 나프타는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로, 플라스틱과 타이어 등 주요 공산품의 기초가 된다.
2026.03.18.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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