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상반기 신입 공채… 전년보다 모집 규모 30%↑
2026.03.18 11:57
CJ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공채 규모는 이재현(사진) 회장의 ‘인재제일’ 경영 철학을 반영해 전년보다 모집 규모를 30% 늘리기로 했다. 입사 지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와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 CJ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갈 ‘최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앞서 “미래 혁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이며 “‘하고잡이’(여러 일을 시도하고 싶어 하는 사람) 인재들이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공채에선 채용 전형 전반에 걸쳐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아울러 CJ 제일제당·올리브영·ENM 등 주요 계열사는 마케팅·상품기획자(MD)·PD 등 주요 직무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명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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