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제작도 AI가 맡는다…美 스타트업, 자동화 플랫폼 공개
2026.03.18 11:3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 기술이 밈코인 생성까지 자동화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스타트업 사이식(Cysic)이 사용자의 간단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밈코인을 생성하는 새로운 AI 시스템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디자인, 마케팅, 스마트 계약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며, 개별 AI 에이전트들이 역할을 나눠 작업을 진행한다.
가장 큰 특징은 검증 가능성이다. 기존 AI 툴이 '블랙박스'처럼 작동하는 것과 달리, 이 시스템은 모든 작업에 암호화 증명을 적용해 사용자 신뢰를 확보한다. 출시 전 50만 명 이상이 테스트에 참여했으며, 수백만 건의 검증된 연산을 처리했다. 레오 판 사이식 최고경영자(CEO) "밈코인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 기술은 디파이 프로토콜, 자동 거래, 복잡한 컴플라이언스 체크까지 확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밈코인 생성은 AI 에이전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모 수준이지만, 향후 자동화된 금융 시스템이나 규제 준수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속도와 검증의 균형이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이번 발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You've heard about Cysic AI.
Now meet CyClaw: deploy your OpenClaw agent in just minutes.
If setup's been a pain, this is what you've been waiting for. pic.twitter.com/w4CpwDk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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