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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암모니아로 확장"...대우건설, 그린 디벨로퍼 도약 [해외건설, 에너지가 미래다]

2026.03.17 18:17

호주·중동 신재생 프로젝트 가동
정원주 회장
대우건설은 원자력·액화천연가스(LNG) 외에도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축으로 수소와 암모니아를 선정하고 '글로벌 그린 디벨로퍼'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호주, 중동, 아프리카 등 신재생 자원이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그린수소·암모니아 프로젝트 발굴과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생산부터 전환·운송·활용에 이르는 수소 산업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사업 개발과 전략적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대우건설은 지난 2024년 호주 뉴캐슬항에서 추진 중인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시설 개발 및 국내 도입 사업을 위해 발전 공기업과 민간 기업이 참여한 '코리아 컨소시엄(Korea Consortiu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수소·암모니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생산이 본격화되면 연간 60만t의 암모니아가 국내에 도입된다. 국내 석탄 발전소 전력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 저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육·해상 풍력발전, 연료전지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LNG 사업의 성장과 함께 원전, 수소·암모니아 등 저탄소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한 사업 수행 경험을 통해 축적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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