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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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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대에 코스피 5800선 탈환…'20만전자·100만닉스' 회복

2026.03.18 11:38

[앵커] 

이달 들어 계속해서 휘청이던 코스피가 이번 주에는 단단한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12 거래일 만에 5800선을 회복했습니다. 

하락장에서도 그랬듯 상승세를 주도하는 것 역시 반도체인데,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출발부터 크게 뛰었는데 현재는 흐름 어떻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5767로 2% 넘게 상승 출발한 후 5800선을 지나 장중 5860선까지 수직 상승했는데요. 

현재는 5840선에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156에 상승 개장한 뒤 1150선 위에서 1% 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들이 2조 1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조 원과 2,000억 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GTC 2026 효과에 장 초반 삼성전자는 5% 이상 급등해 '20 만전자'를 회복했고, SK하이닉스도 3% 이상 올라 '100만닉스'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차 협력 기대에 현대차는 연일 상승세고, 상법 개정 후 첫 주총을 맞아 미래에셋생명 등 보험주도 강세입니다. 

대미투자특별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대우건설 등 원전 관련주가 오르고, 드론 미사일용 특수 배터리의 미국 공급이 논의 중인 비츠로셀도 급등했습니다. 

북미에서 첫 스팀터빈 공급 계약을 맺은 두산에너빌리티도 강세고, 신세계 I&C는 어제(17일) 상한가 마감에 이어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미국 금리결정을 앞둔 관망세로 어제보다 7.4원 내린 1486.2원에 문을 연 뒤 1,480원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앵커] 

간밤 유가상승에도 증시가 오른다는 게 눈에 띄는데, 앞서 뉴욕증시도 마찬가지였죠? 

[기자] 

중동 정세 불안에 국제유가는 올랐지만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 올랐고,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각각 0.47%와 0.25% 상승했습니다. 

알파벳은 1.6% 올라 애플을 제치고 시총 2위를 탈환했습니다. 

초고속 배송 서비스를 출시한 아마존은 1.6% 올랐지만, 경쟁사 월마트는 0.7% 빠졌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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