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반등에도 뉴욕증시 소폭 상승 마감
2026.03.18 05:44
현지 시간 17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85포인트(0.10%) 오른 446,993.2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6.71포인트(0.25%) 오른 6,716.0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05.35포인트(0.47%) 오른 222,479.528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이란 전쟁 상황과 국제 유가 흐름을 주시하며 조심스러운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항공사를 비롯한 여행 관련주가 상승 흐름을 이끌었습니다.
여행객들이 유가 인상에 대비해 항공권 예약을 서두르면서 예약률이 호조를 보이자 델타 항공(6.6%), 익스피디아(4.2%) 등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전날 하락했던 국제유가는 이날 다시 올랐습니다.
5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전장 대비 3.2% 오른 배럴당 103.4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9% 오른 96.2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fomc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