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동해 전천 생태공원 탈바꿈 관광 활성 견인
2026.03.18 00:05
하천 제방 안전 강화·생태 복원
7월 인도교 공개 야간명소 제공
걷기·마라톤대회 개최 기대감동해시민의 젖줄이자 지역 대표 휴식공간인 '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인도교'가 올 여름 대중에게 공개된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사계절 힐링이 가능한 생태 수변공원으로 몸집을 키우면서 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 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목적은 홍수 대응 및 안전강화, 생태수변 공간 탈바꿈이다. 2027년말 준공된다. 전천 무릉파크골프장에서 갯목 일원을 대상으로 총 185억6600만원이 투입된다.
쇄운보∼무릉파크골프장 구간인 고수호안 우안 정비(1·2지구)를 집중 추진해 하천의 통수능력을 높이고 하천 제방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시는 2027년까지 징검다리 및 어도 설치, 친수공간 2곳 조성, 주차장 확충, 하도 준설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들이 물 가까이에서 휴식할 수 있는 친수 환경을 완성한다.
■ 전천의 새로운 얼굴'경관 인도교'
오는 7월 공개된다. 연장 120, 폭 3.5m, 높이 7m 규모의 아치형으로 조성된다.
현재 하중을 지탱하는 교각 및 앵커리지 강관파일 시공이 진행중이다. 이어 교량 하부 공정인 교각 및 앵커리지 기초공사가 추진된다.
다채로운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된다. 시민·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야간 보행환경이 조성된다.
또 전천의 밤 풍경을 수놓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야간 관광명소로 거듭난다는 복안이다.
인도교가 완공되면 그동안 단절된 전천 하류의 산책로 및 자전거 길 보행 동선이 획기적으로 개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변경관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주변 관광 인프라 연계 시너지 극대화
최근 '러닝'이 대세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최적의 코스가 완성된다. 5㎞, 10㎞ 등 걷기 및 마라톤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
주변 전천뜬다리정원, 폐철교, 전천스테이션 카페, 캐릭터 공원, 미니골프장, 파크골프장 등 기존 인프라와 인도교가 유기적으로 연결,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배가 효과가 기대된다.
홍성표 시건설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사업인 동시에, 시민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이는 복지사업"이라며 "명품 수변공원으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woo9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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