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양산 장애인 파크골프 성황…나동연 시장 "생활체육 정책 지속적 확대"
2026.03.17 19:23
양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4일 양산가산파크골프장에서 ‘제6회 양산시장애인골프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양산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양산시와 경남 지역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은 임희규 삽량파크골프클럽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정해도 협회장의 대회사, 나동연 시장과 양산시의회 곽종포 의장, 경남도의회 박인 부의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정해도 회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후원사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양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나동연 시장은 “장애인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지역 화합에 의미 있는 행사”라며 “참가자들이 양산의 매력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 시장은 또 SNS를 통해 “파크골프는 배려와 포용이 중요한 스포츠”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 생활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차별 없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경남=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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