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순댓국집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에 "전액 지급, 중간업체 문제"
2026.03.17 17:31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입장을 내고 "이장우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식자재 납품 대금 미지급 사안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해당 순댓국집이 축산물 유통업체에 약 4000만원의 식자재 대금을 8개월간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장우는 해당 매장의 주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계약상 거래처인 A업체에 납품 대금 전액을 이미 지급했다"며 "이후 A업체가 B업체에 대금을 전달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A업체에 2024년 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4450여만원을 송금한 내역도 공개했다.
다만 소속사는 중간 유통 과정에서 대금 지급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점에 대해선 책임을 인정했다.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협조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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