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순댓국집 '식자재 미지급' 논란에 "전액 지급"…내역 공개
2026.03.17 18:10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배우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순댓국집 식자재비 수천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에 "전액 지급했다"고 반박했다.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이장우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식자재 납품 대금 미지급 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납품 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A업체에 이미 지급했고, 이후 A업체가 B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A업체에 2024년 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4450여만 원을 입금한 이체 내역을 공개했다.
다만 소속사는 중간업체의 대금 지급 이행 여부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며 "사안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협조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이날 이장우가 운영 중인 순댓국집이 식자재 미정산으로, 4000만원 이상의 부속물 대금이 8개월째 밀려있다고 보도했다.
충남의 한 축산물 유통업체는 이장우가 운영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순댓국집과 2023년 11월부터 거래를 했으나 지급이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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