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개별공시지가 결정일 연장 공지
2026.03.17 16:32
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시 전체 토지 중 3만 3764필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시청, 각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고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가 개별 통지,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의견제출 및 이의 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 상담을 원하는 경우 만안구-동안구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 재산권 보호와 공정한 세금 부과를 위해 보다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는 방침이다.
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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