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순대국집 식자재 미정산 논란…결혼 4개월 만에 구설수
2026.03.17 12:20
17일 디스패치는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대국집이 돼지 부속물 대금 4천만 원을 8개월째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천안의 축산물 유통업체를 운영 중인 A씨는 2023년 11월부터 이장우가 운영 중인 순대국집에 돼지머리, 내장 등 부속물을 납품했으나 대금이 제때 정산되지 않았다고 디스패치에 주장했다.
미수금은 최대 6천 4백만 원까지 불어났으며, 현재도 약 4천만 원 이상이 밀려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A씨는 이장우가 직접 천안까지 내려와 고기 품질을 확인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고 했다.
그러나 대금이 밀리는 와중에도 이장우는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직접 돼지머리 100두를 삶았다”, “내 가게다” 등의 대대적인 홍보를 했다.
미수금 문제가 커지자 순대국집의 법인 측은 디스패치에 “이장우는 실제 주인이 아니다. 친구 B씨가 대표였으며, 이장우는 초기에 도움만 줬을 뿐 운영에 깊이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이장우 역시 피해자라는 취지의 해명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 이장우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상황 확인 중”이라고 했다.
이장우는 지난해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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