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식자재 ‘미정산 의혹’에 “대금 4억4500만 원 이미 지급” 내역 공개
2026.03.17 15:38
| 배우 이장우 |
배우 이장우가 운영에 참여 중인 식당 ‘호석촌’의 미수금 논란과 관련해 “이미 대금 전액 지급을 마쳤다”면서 통장 내역을 공개했다.
이장우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장우는 호석촌의 주주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호석촌은 납품 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했으나, 이후 무진이 A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소속사는 “A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간에는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으며, 이장우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무진이 호석촌의 주인이었다’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다. 무진은 호석촌의 지분을 보유한 적이 없고, 이장우는 무진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호석촌이 무진에 대금을 지급한 내역을 증빙 자료로 첨부했다. 이에 따르면 호석촌이 2024년 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무진 측에 지급한 금액이 모두 4억 4500만 원이 넘는다.
이에 대해 이장우 측은 “납품업체 측이 SNS를 통해 연락을 시도하였다는 부분과 관련하여, 이장우의 계정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 이상의 메시지가 수신되고 있으며, 팔로우하지 않은 계정의 메시지는 별도의 ‘메시지 요청’함으로 분류되어 즉시 확인이 어려운 구조”라면서 “이에 따라 해당 메시지를 적시에 확인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이를 고의적으로 회피하거나 무시한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러한 거래 구조 속에서 중간업체의 이행 여부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 날 한 매체는 이장우가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진 순댓국집이 식자재 대금을 미지급해 축산 농가에 피해를 끼쳤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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