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수주
2026.03.17 14:13
[더팩트|황준익 기자] 극동건설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극동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본동 148-2·8, 190-50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3.3㎡당 989만원이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 노들역 앞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평가된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강변 아파트로 여의도와 강남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향후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이 이뤄질 경우 사업 안정성과 분양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주거 품질은 높이면서도 소비자가 부담이 가능한 가격대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수주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극동건설은 남광토건과 함께 주택 브랜드 통합 및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 중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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