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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새해 첫 거래일' 장중 동반 신고가 경신 중[특징주]
2026.01.02 11:08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 첫 거래일 나란히 장중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2025년 4분기를 기점으로 분위기 전환 국면에 진입하면서 연초부터 주가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증권가 평가가 나온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오전 11시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500원(3.75%) 오른 12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2.30%) 상승한 66만6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연초를 기점으로 반도체 업황 분위기 전환이 본격화하리란 증권가 전망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달을 유의미한 주가 상승 추세의 시작점으로 제시하며, 반도체 업종 비중을 확대할 시점으로 꼽았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업종 주가 조정 이후 악재가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에서, 연초를 기점으로 메모리 업황에 대한 인식이 재차 개선될 경우 주가 반등을 유도하기에 충분한 환경”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2026년 실적 추정치와 적정주가 상향 여지가 유효하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16만원, 95만원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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