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과천지정타 복합지원센터 본궤도 오르나, 추경예산안 편성
2026.03.17 14:02
현재 道 투자심사 중인 센터 건립비 6.3억 반영
올해 행정절차 완료, 내년 착공 목표로 진행[과천=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과천지식정보타운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과천시가 해당 사업 추진 예산을 비롯한 5070억원 규모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과천시의회에 제출하면서다.
|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도시 기반 조성과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과천정보타운역 건립’ 50억원과 ‘지식정보타운 복합지원센터 건립’ 6억 3000만원이 반영됐다.
과천정보타운역은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청사4 부지에 총사업비 905억원을 들여 지하 3층·지상 5층, 연면적 1만 6750㎡ 규모로 조성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복합지원센터는 현재 경기도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받고 있다.
과천시는 올 상반기 중 관련 행정절차를 마친 뒤 하반기 설계 공모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 곳에는 도시통합관제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평생학습관 등 복합 공공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과천시는 또 이번 추경에 △파크골프장 조성 5억 9000만원 △관문체육공원 야외화장실 교체 공사 1억 3000만원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비 3000만원 등 시민들의 생활체육과 여가 수요를 반영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1억원 △실버카페 조성 1억 3000만원 △통합돌봄사업 3억원 △영유아 보육료 43억 8000만원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실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1억원을 담았다.
아울러 조경산업 확산과 도시환경 가치 제고를 위한 ‘제1회 조경박람회 개최 예산 9천 900만원’도 편성했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은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면서도 체육·문화·복지·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필요한 예산을 균형 있게 담았다”라며 “시의회의 협조 속에 예산안이 원활히 심의·확정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크골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