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플랜B’로 초선 박수민 출마하나…국힘 “곧 입장 정리”
2026.03.17 10:24
국민의힘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수민 의원이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확인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현재 결심이 서신 것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다.
당 지도부와 관련 논의가 있는지 묻는 말엔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 신청은 이날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앞서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 시장이 당 공천 신청 접수 마지막 날인 8일까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자, 12일까지로 접수일을 늘렸다. 그러나 오 시장은 당 지도부를 향해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실천’을 강조하며 2차 공천 접수도 거부했다.
당권파인 조광한 최고위원은 1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플랜 B’는 있다. 대안 인물이 있지 왜 없겠느냐”고 밝히기도 했다.
박 의원은 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에 경제 분야 인재로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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