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CES 2026'에서 전북관 운영…8개 기업 참가
2026.01.02 11:31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현지 시각으로 오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다.
공동관과 단독관에는 모스터일렉, 크로스허브, 하다, 에어랩, 딥세일즈, 퓨처덕, 펀잇, 엘앤디테크 등 8개 도내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핀테크, 로봇, 디지털 헬스 등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도는 전시 부스 임차, 전시 제품 운송, 항공·통역비,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 4세대 하이브리드 신원인증 서비스 기술을 개발한 크로스허브는 CES 2026의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다.
최고 혁신상은 기술 혁신성, 완성도, 글로벌 확장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의 제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전북도는 CES 2026이 도내 기업의 수출,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등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양선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공동관과 단독관 운영을 통해 전북의 혁신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지속해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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