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흥아해운
흥아해운
전쟁 속 '역대급 잭팟' 터진 한국 기업?… 유조선 빌려주고 매일 7억 번다

2026.03.16 14:08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수송망이 마비된 가운데, 한국 해운사인 장금상선(시노코)가 초대형 유조선 전략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시노코가 전쟁 발발 직전 공격적으로 확보한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들이 현재 글로벌 석유회사들의 '부유식 저장시설'로 활용되며 사상 초유의 호황을 맞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자 저장 공간을 찾지 못한 석유 기업들이 시노코의 선박을 빌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겁니다.

현재 시노코가 받는 하루 용선료는 약 50만 달러, 우리 돈 7억 5000만원 수준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10배나 급등한 수치입니다.

블룸버그는 이를 두고 "한국의 은둔형 해운 사업가가 이번 혼란의 가장 큰 승자 중 한 명으로 떠오른다"고 평가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비비고']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흥아해운의 다른 소식

흥아해운
흥아해운
1시간 전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흥아해운 거래대금 8173억원 돌파
흥아해운
흥아해운
3시간 전
이란전쟁 위기 속 고수익 실현…화제의 韓해운기업 '장금상선' 어떤 회사
흥아해운
흥아해운
4시간 전
'흥아해운'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24.2만주)
흥아해운
흥아해운
5시간 전
호르무즈 항로 회복 전망에…STX그린로지스 9%대 급락[핫종목]
흥아해운
흥아해운
5시간 전
[시선집중] HMM해상노조 “군함 호위만으론 운항 못 해…선원 목숨 담보...
흥아해운
흥아해운
22시간 전
"이란戰 운송대란에 한국 해운사 뜻밖의 고수익"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