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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생산시설 인수 최종 완료…6천700억 CMO 본격화

2026.01.02 11:01

셀트리온, 美 생산시설 인수 최종 완료…6천700억 CMO 본격화
셀트리온 로고.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이 일라이 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릴리로부터 위탁받은 6천787억원(4억7천300만달러)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2025년 7월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뒤 본계약과 아일랜드 및 미국 기업결합 심사 등을 거쳤다.

셀트리온은 이번 생산시설 인수로 관세 리스크 해결과 생산 거점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 원가 개선과 물류비 절감, 공급망 강화 등을 통해 수익성과 효율성,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의 영향력도 빠르게 확대할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오는 2029년까지 6천787억원의 바이오 의약품을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이후 상황에 대비해 계약 기간을 총 4년으로 했다. 동시에 미국 시장에서 판매할 셀트리온 자체 제품의 상업화 절차에도 돌입, 고용승계에 따라 현지 인력이 바로 생산을 이어간다.

미국 생산시설은 약 4만5천평 규모로 생산 시설과 물류창고, 기술지원동, 운영동 등 총 4개 건물을 갖고 있다. 6만6천ℓ 원료의약품(DS)을 생산할 수 있으며, 7천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생산 능력을 총 13만2천ℓ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과 미국 법인 셀트리온USA는 설비 투자 및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셀트리온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는 글로벌 영업 및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최근 미국에서 생물보안법이 통과하면서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들의 현지 CMO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번 미국 생산시설 인수를 통해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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