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가 한가득"…넷마블, 美 LA서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이벤트
2026.03.16 16:53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넷마블은 지난 15일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신작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북미 지역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작 '일곱개의대죄'의 핵심 캐릭터인 '엘리자베스'로 분장한 50명의 코스튬 플레이어가 LA 라이브 일대를 행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현장에서 포토존 운영·게임 시연·굿즈 배포·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게임 출시 전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의 글로벌 공식 방송과 현장을 연결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행사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한편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일곱개의대죄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위기 상황에서 영웅(캐릭터)를 교체하는 태그 전투,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하는 액션 등이 특징이다. 친구와 파티를 꾸리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멀티플레이 요소도 제공된다.
넷마블은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을 오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하고,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 출시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신규 이용자에게 SSR 등급 영웅 '길라'와 전용 무기, 최대 373회 수준의 뽑기 보상 등을 지급한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