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은 유류할증료, 아시아나 뉴욕행 8만원 → 25만원
2026.03.16 17:50
3년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다음달 국제선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대폭 올랐다.
국내 항공사들은 다음달 발권하는 항공권에 부과하는 유류할증료를 이달의 세 배 수준으로 올려 잡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편도 기준으로 거리가 가장 짧은 후쿠오카·칭다오행 등은 3월 1만4600원이던 유류할증료가 4월 4만3900원으로, 가장 긴 미주·유럽 노선은 7만8600원에서 25만1900원으로 인상된다. 왕복 기준으로는 최대 35만원가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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