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은 공연 무대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무대 주변에는 펜스가 설치돼 보행자와 일부 차량에 대한 통제도 시작됐다. 오는 21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공연에서 무대를 바라보는 관람 구역은 1만5000석에서 2만2000석으로 확대됐다. 관객석은 광화문광장 북쪽 메인 무대 앞 스탠딩 A구역과 지정석 B구역으로 나뉘고, 세종대로 네거리 남쪽부터 시청역 인근까지 추가 관람 스탠딩 C구역이 이어진다. 광화문 앞부터 시청역 인근까지 약 1km 거리가 하나의 공연장에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