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방’ 민병찬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반가사유상 조형미 특강
2026.03.16 11:37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전시 공간인 ‘사유의 방’을 기획한 민병찬(사진) 전 관장이 반가사유상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도광문화포럼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동작구 양녕회관 강당에서 민 전 관장의 특별 강연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불교미술 전문가인 민 전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장 재임 시절 상설전시실에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위한 별도 공간 ‘사유의 방’을 선보여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민 전 관장은 이번 강연에서 오묘한 미소를 지은 채 사색에 잠긴 반가사유상의 조형미와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풀뿌리 문화운동’을 지향하며 고고학, 미술사, 민속학 등 각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해 2013년 창립된 도광문화포럼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특강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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