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아카데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신설된 캐스팅상 수상…'씨너스' 제친 이변
2026.03.16 09:31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올해 신설된 아카데미 시상식의 캐스팅상을 받았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신설된 캐스팅상은 가장 훌륭한 캐스팅으로 영화를 빛낸 캐스팅 디렉터에게 주는 상이다. 다큐멘터리, 국제영화상, 분장·헤어스타일링, 음악상, 주제곡상, 음향상, 시각효과상, 단편 3개 부문 등과 마찬가지로 10편의 최종 후보작을 선정해 수상작을 가렸다. 이 부문 가장 유력한 작품은 '씨너스:죄인들'이었다. 앞서 열린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서 캐스팅 상과 유사한 성격의 앙상블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카데미 회원들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를 선택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숀 펜, 베네치오 델 토로 등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를 캐스팅한 것은 물론이고 신예인 체이스 인피니티, 테야나 테일러 등의 보석같은 배우를 발굴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올해 시상식에서 1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부문 석권을 노린다. 캐스팅상을 가져가며 시상식 초반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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