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창업 초기 벤처기업 대상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출시
2026.01.02 10:43

서울 중구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은행 제공][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은행은 창업 초기 벤처기업을 위한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업대출 56조원 공급 계획에 포함된 핵심 상품이다. 특히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은 ▷첨단전략산업 영위 기업 ▷벤처기업 ▷혁신성장품목 생산 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 전환 속도를 높이고 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금융 명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발맞춰 우리금융이 강점으로 축적해 온 기업금융 역량을 미래 경쟁력으로 확장한 상품”이라며 “첨단전략산업과 성장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국민경제의 활력과 국민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확대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