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 파크골프 전국대회 유치 추진"
2026.03.16 10:20
[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확대를 위해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과 전국대회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최근 파크골프가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으며 광양에서도 약 15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전국 대회를 유치해 광양을 대한민국 최고의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광양읍 동·서천 수변을 비롯해 중마동·골약동 항만 수변, 진월·다압 섬진강 수변, 광영·옥곡·진상 수어천 수변 등 주요 수변 공간을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조성될 파크골프장은 클럽하우스와 휴게 공간, 실내 연습장, 주차장,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갖춘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생활체육 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는 "파크골프장은 대규모 토목 공사가 필요한 사업이 아니라 하천변이나 공원 주변 유휴지를 활용하면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도 조성이 가능하다"며 "광양은 동·서천과 섬진강, 수어천 등 수변 환경이 뛰어나 파크골프 인프라 조성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전국 동호인들이 찾는 스포츠 도시를 만들겠다"며 "광양을 대한민국 최고의 파크골프 메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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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joongdo3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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