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3000억원 규모 ‘4차 IMA’ 출시…24일까지 모집
2026.03.16 09:56
최소 가입금액 100만원
3차까지 IMA 누적금액 2조1000억원
3차까지 IMA 누적금액 2조1000억원
|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한국투자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4차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4’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된다. 모집액은 3000억원 규모다.
이번 상품은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금융 자산을 핵심자산으로 운영한다.
원금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상품이다. 지난해 말 첫 상품이 출시됐으며, 3차 상품까지 한국투자증권 IMA 누적 모집액은 약 2조1000억원이다.
IMA 투자자 대상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업점 고객에게는 투자 금액에 따라 커피 쿠폰과 모바일 상품권(최대 100만원)을 제공한다. 고액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마사지기와 애플 에어팟 맥스 등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최초로 영업점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에게도 IMA S4 가입 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뱅키스 고객에게는 500만원 이상 투자한 선착순 1400명에게 현금 5000원을 지급한다. 또가입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제공한다. 기존 IMA 가입 고객이 4차 상품에 100만원 이상 가입 시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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