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까지 20분 강서 신축 '8억 차익' 영등포 줍줍 관심
2026.03.15 17:34
부천역 역세권 단지도 나와
1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6~20일 전국 12곳에서 총 3992가구가 청약을 접수한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으로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동 총 55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4~115㎡ 27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위치해 있으며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마곡업무지구는 물론 여의도, 강남업무지구 접근성이 양호한 입지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마곡점, 롯데몰 김포공항점, 이대서울병원, LG아트센터 등이 가깝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18억4000만원대다.
경기도에서는 부천 원미구에 들어서는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이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개동 총 15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2~67㎡ 9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호선 부천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 바로 옆에 원미초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이마트, 원미구청,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등과도 가깝다. 전용 64㎡ 분양가는 5억5000만원대다.
한편 수억 원대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무순위,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도 예정돼 있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3가구다. 이 중 전용 59㎡ 1가구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요건을 충족하는 서울 거주 무주택자만 청약이 가능하다. 이외 전용 59㎡와 84㎡ 각각 1가구는 서울 거주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 59㎡ 분양가는 약 8억6000만원, 84㎡ 분양가는 약 11억7000만원이다. 전용 59㎡는 지난해 12월 15억2000만원에, 84㎡는 20억3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다만 입주 기한인 5월 29일까지 잔금을 마련해야 한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전월세 세입자를 들이는 갭투자가 가능하지만 세입자가 전세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보증금을 마련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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