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미세먼지, 쌀쌀한 월요일 아침…낮에는 봄날씨 '큰 일교차'
2026.03.16 08:05
월요일인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고,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내일(17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5도, 최고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13도, 인천 11도, 춘천 14도, 강릉 13도, 세종 14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6도 등이다.
중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에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에는 울산, 경남 동부 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남·부산·울산·경남은 오전까지, 제주권은 오후에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규남 기자 3stri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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