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일보 선정 국내 10대 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이재명 대통령 취임
2025.12.3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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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대통령직을 상실했다. 헌재는 재판관 8인 전원일치 의견으로 국회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청구한 탄핵소추안 인용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의 국가 위기 상황이 중대하다거나 경고성 계엄이었다는 점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고, 실체적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위헌·불법 계엄이라고 판단했다.
2. 이재명 대통령 취임
6월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최종 득표율 49.42%로 당선되며 정권교체를 이뤘다. 윤석열 정부의 12·3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혼돈의 6개월'에 종지부를 찍은 결과였다. 이번 선거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이어진 국정 혼란이 민심 이반을 가속하며 판세를 뒤흔든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과 함께 22대 국회 '여대야소' 정국이 개막했다.
3. 국정자원 화재
2025년 9월 26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UPS 리튬이온 배터리의 폭발로 시작돼 전산실이 마비되고 정부24, 모바일 신분증 등 다수의 주요 행정서비스가 중단되는 대규모 장애로 이어졌다. 배터리 이설 작업 중 전원을 차단하지 않은 채 진행된 정황과 감리 부재가 드러나면서 사고는 '인재'라는 비판을 받았다. 화재는 약 22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복구에는 수주가 걸렸다.
4. 코스피 4000시대
10월 27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하며 '4000시대'에 진입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3999선에서 출발해 곧바로 4000포인트를 넘어선 뒤 4042선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수는 올해 들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3월 이후 주요 지지선들을 차례로 넘었고 10월 말에는 4000 이상의 흐름이 이어졌다.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 압력이 커진 가운데 코스피는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4214.17에 장을 마쳤다.
5. 여야 충청권 출신 지도부 구성
여야 모두 올해 전당대회에서 충청권 출신을 당 대표로 선출하면서 한국 정치사 최초의 '여야 충청 대표 시대'가 열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충남 금산 출신으로 학창 시절을 대전·충남에서 보낸 인물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역시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2020년 총선 때 대전 유성갑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2022년 보령·서천 지역구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6. 캄보디아 사태… 범죄조직 수사
캄보디아 등 해외를 거점으로 한 보이스피싱·불법 온라인 도박 범죄조직을 겨냥한 수사가 국내외에서 본격화됐다. 현지에서 온라인 사기 조직과 연루돼 체포·구금됐다가 송환된 한국인 피의자 64명 가운데 56명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고, 46명에 대한 첫 재판도 진행됐다. 경찰은 현지 당국과 공조해 조직원과 자금책, 중계책에 대한 검거를 확대하고 있다.
7. 한미 관세협상 타결
한미 관세협상이 100여 일만에 타결됐다. 11월 한미 통상·안보 조인트 팩트시트 발표에 따라 미국이 8월부터 한국산 자동차에 품목별로 부과하기로 했던 관세 25%는 EU와 일본처럼 15%로 조정됐다. 이로써 국내 자동차 업계는 관세리스크를 덜어내게 됐고, 비(非)수출업계도 환율 등 불확실성이 한층 걷히게 되면서 산업 전반에 청신호가 켜지는 계기가 됐다.
8. 해수부 부산 이전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와 산하 기관의 부산 이전을 강행하면서 충청권 홀대론이 불거졌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 첫 국무회의에서 대선 공약 중 하나인 해수부 부산 이전을 빠르게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해수부는 추진단을 꾸리며 곧바로 이전 작업에 착수했고, 곧바로 이전할 청사까지 확정했다. 지역사회의 반발 여론에도 정부는 해수부 부산 이전을 강행했고, 결국 세종 잔류는 실패하게 됐다.
9. 경주 APEC, 세계 정상 한자리에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경북 경주에서 열리며 미국·중국·일본 등 21개 회원 경제체 정상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기초지자체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 것은 처음으로, 정부와 지자체는 약 300일간 경호·교통·안전 대책을 점검하며 행사를 준비했다. 정상회의 기간에는 APEC CEO 서밋도 함께 열려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1700여 명이 참석했다.
10. 쿠팡 등 개인정보 유출, 국민 불안 가중
2025년에는 유달리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많아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지난달 쿠팡에서 3370만 건의 개인정보가 새어 나간 것뿐만 아니라, 1월 GS리테일 게인정보 유출, 4월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6월 YES24 랜섬웨어 해킹, 9월 롯데카드 카드번호·CVC번호 등 민감정보 유출 등 사고가 잇따랐다. 최근 5년간 개인정보 유출신고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민지 · 조은솔 · 윤신영 · 최다인 · 유혜인 ·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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