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SNS] 드론 테러 경고 속 ‘미 영화계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 경계 강화
2026.03.16 07:32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이 2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테러 가능성이 제기돼 경계가 강화됐다고 합니다.
미국 영화계의 최대 축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한국 시각으로 오늘 오전 8시쯤 막을 올리는데요.
그런데 개막을 앞두고 이란의 보복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계 태세가 강화됐다는 소식입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시상식이 열리는 캘리포니아주 당국은 최근 연방수사국 FBI로부터 이란이 미국 본토 해역의 미확인 선박에서 드론을 띄워 기습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시상식 주최 측은 FBI와 LA 경찰의 긴밀한 협력하에 여느 때보다 보안 수준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올해 시상식에는 이란 영화계 거장들도 참석할 예정인데요.
특히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을 석권하고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이란 당국의 검열과 가택 연금, 출국 금지 등 갖은 탄압을 받으면서도 끊임없이 영화를 만들어 온 거장으로 꼽힙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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