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K팝 첫 오스카 트로피 도전…오늘(16일)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Oh!쎈 이슈]
2026.03.16 06:16
[OSEN=연휘선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K팝 최초 오스카 트로피의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를 모은 가운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막이 올랐다.
오늘(16일) 오전 8히(현지 시각 15일 오후 7시)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치러진다. 이 자리는 국내 케이블TV OCN을 통해 한국의 영화 팬들에게도 독점 생중계 되며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트로피에 붙은 '오스카'라는 명칭 때문에 오스카 레이스로 불리기도 하는데 사실상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총 4관왕을 휩쓴 이래 한국 영화계의 아카데미 진출 및 성과는 계속해서 이목을 끌어왔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작품은 공식 후보로 선정되지 못했으나, 한국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약칭 케데헌)'와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부고니아'의 활약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케데헌'은 주제가상 부문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의 가창자로 활약한 가수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케데헌' OST '골든(Golden)'을 이번 시상식에서 라이브 공연까지 선보이게 돼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해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무대를 꾸몄던 바. 당시 리사는 영화 '007' 시리즈 헌정 영상이 끝난 뒤 '007-죽느냐 사느냐'의 OST '리드 앤드 렛 다이(Live and Let Die)'를 부르며 환호받았다. 이들에 이어 두 번째로 아카데미 K팝 무대를 꾸미게 된 '케데헌' 팀의 무대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오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씨너스: 죄인들'이 작품상부터 각본상까지 총 16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13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까지 두 작품의 양강 구도가 수상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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