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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2026.03.15 18:41

16일 오전 11시 대구공항 정문 앞 공터서 출마 기자회견 예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신효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를 공식화하고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신 부대변인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대구공항 정문 앞 공터에서 대구 동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15일 밝혔다.

그는 출마 공약으로 ▷공항후적지 개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자본 창출 ▷AI 첨단밸리를 통한 에너지 에너지 주권 시대 ▷자립도시 구현 등을 내세웠다.

신 부대변인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발로 뛰며, 주민들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그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전국정당화위원회 부위원장 ▷사단법인 국학연구소 이사 ▷사단법인 동학소년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아래는 출마 기자회견문 전문]

[신효철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문]

33년 정체를 끊고, 팔공구의 위대한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저 신효철, 33년 동안 이어졌던 정체의 사슬을 끊고 동구의 새로운 미래 동력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우리 동구는 새로운 행정의 변화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저 신효철 진짜 동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정치는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시민이 정치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청장이라는 자리는 주민 위에 군림하며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고단한 삶을 대신 짊어지고 맨 앞에서 비바람을 맞는 '무한 책임의 자리'여야 합니다.

"구청장의 1시간은 동구 주민 34만 명의 34만 시간과 맞먹는 무게를 가집니다." 구청장이 보낸 게으른 1시간은 주민들의 귀한 시간 34만 시간을 허비하는 죄악이지만, 구청장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발로 뛴 1시간은 34만 동구 주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됩니다.

저 신효철의 24시간을 동구 주민 34만 명의 평온한 일상과 맞바꾸겠습니다. 구청장의 신발 밑창이 닳는 만큼 주민의 걱정은 줄어들 것이고, 구청장의 땀방울이 흐르는 만큼 주민의 눈물은 마를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믿는 정치가 시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저 신효철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짜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사무실 책상에서 결재 서류만 들여다보는 죽은 행정은 이제 끝내겠습니다. 먼지 날리는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겠습니다.

동구 주민들께서 "우리 구청장 어디 갔노?"라고 물으실 때, 언제나 시장 바닥에서, 공사 현장에서, 막힌 하수구 앞에서 주민의 손을 잡고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진짜 구청장 신효철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모든 행정에서 주민의 이익을 우선시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5극 3특 행정통합의 시대를, 그리고 우리 동구는 군위군 편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 격변의 시대에 우리 동구는 더 이상 대구의 변두리 '관문'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일제가 붙인 낡은 방위 개념인 '동구'라는 껍데기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영남의 영산이자 대구의 자부심인 '팔공'의 브랜드를 세워 지방시대의 핵심 심장부인 '팔공구'로 재탄생시키겠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우리 동구의 가치를 열 배, 백 배 키워 주민의 자부심과 실익을 챙기겠다는 저 대구 동구청장 후보 신효철의 확고한 미래 전략입니다. 우리 동구를 천혜의 자연과 첨단의 산업이 만나 관광과 경제의 꽃을 피우는 팔공구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주민의 권한을 키워 동구의 지갑을 확실히 채우겠습니다.

공항후적지 개발 등 대규모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의 10% 이상을 주민복지기금과 배당금으로 돌려드리는 [주민 이익 공유제]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퍼주기냐, 비현실적인 말이다. 뒤에서 욕하는 소리가 벌써 들립니다. 하지만 구청장이 주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주민의 피땀 어린 세금을 아끼고 생산적으로 불려서 그 이익을 오롯이 주민에게 돌아가게 만드는 '유능한 경제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두바이 방식과 아파트 숲이 아닌 신재생에너지의 AI 첨단밸리로, 50조 글로벌 자본을 유치하고 일자리 1만 개를 만들겠습니다!"

무분별한 두바이 방식과 아파트 숲 개발은 있는 사람들만 배불리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신축이다 개발이다 해서 집값 올려놓은 사람들만 이익을 보는 아파트 숲 건설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이미 드러나 버렸습니다. 저는 신재생에너지와 AI 인프라를 팔아 50조 이상의 글로벌 자본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들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아파트 숲이 아닌, 에너지와 일자리 1만 개가 창출되는 에너지 숲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힘 있는 여당 후보, 저 신효철은 동구를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에 의한 특구로 지정 받아 대한민국에서 전기 요금이 가장 싸고 깨끗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구글, MS, 아마존, 엔비디아 등의 초거대 AI 데이터센터를 반드시 유치해서 일자리도 만들고, 세수도 확보해서 주민들에게 온전히 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60년 동안 공항, 군부대 소음에 온갖 고통을 견뎌온 주민들께 [에너지 복지 연금]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센터의 폐열은 주거지에 무상 공급하여 난방비 제로 도시를 만들고,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해 농업에 종사하시는 주민들 또한 챙기겠습니다. 유휴 부지 재생에너지 수익은 '기능형 기후연금'으로 주민들에게 환원하겠습니다.

금호강 생태국가정원 새물결(르네상스)를 선포합니다.

신효철의 금호강 새물결 르네상스는 다릅니다.

금호강의 새물결로 자연을 살려 주민을 부자로 만들겠습니다! 정원이 주민의 밥이 되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방치된 금호강을 주민의 삶을 지탱하는 풍요의 강으로 되돌려 놓을 것을 선언합니다.

자연은 그대로 두는 것이 보존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가꾸지 않으면 그것은 방치일 뿐입니다.

저 신효철이 그리는 금호강의 새물결은 단순히 꽃을 심는 사업이 아닙니다. 동구의 자부심을 되찾고 주민의 지갑을 채우는 생태 경제의 혁명입니다.

먼저, 금호강의 눈물을 닦겠습니다. 수리부엉이의 밤을 파괴하는 팔현습지 보도교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혜의 길을 열겠습니다.

안심습지등에 최첨단 수질 정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1급수 시대를 열고, 금호강 전체를 대한민국 제3호 국가정원으로 승격시키겠습니다. 나아가 세계가 공인하는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여 동구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적 생태 명소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경관을 해치는 아카시아 대신 탄소 흡수력이 뛰어난 참나무와 느티나무 등 자생종으로 수종을 교체하여 사계절이 아름다운 명품 숲을 조성하겠습니다.

정원이 아름다워지는 만큼 주민의 지갑도 두꺼워져야 합니다. 저는 공항 후적지 신재생에너지 AI 첨단밸리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수익과 금호강 국가정원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단지를 하나로 묶어, 시민이 에너지의 주인이 되는 에너지 주권 시대를 열겠습니다. 여기서 생산된 이익은 소수의 자본가가 아닌 동구 주민들께 지능형 햇빛·기후 연금으로 직접 배당하겠습니다.

멸종위기종 캐릭터를 브랜드화하여 얻는 생태 저작권(Eco-Royalty)과 습지의 탄소 흡수량을 자산화하는 블루-카본(Blue Carbon) 수익 역시 오롯이 주민 복지로 환원될 것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의 권위와 금호강의 생명력을 잇는 글로벌 맨발 걷기 성지를 조성하여, 전 세계인이 성지 순례하듯 찾는 글로벌 핫플레이스를 만들겠습니다.

수천억 세금을 콘크리트에 쏟아붓는 낡은 토건 행정, 그 삽질의 예산을 멈추면 금호강 전체가 주민의 평생 적금통장이 됩니다. 의미 없는 다리 하나 놓아 건설사 배만 불리는 죽은 예산을 회수하여, 금호강 국가정원을 완성하고 주민의 통장에 매월 생태 에너지 배당금을 넣어 드리겠습니다.

파괴는 찰나지만, 연금은 영원합니다. 저 신효철은 토건의 유혹에 빠지는 쉬운 길 대신,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어려운 길을 가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유산은 차가운 콘크리트 다리가 아니라, 주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생동하는 연금의 강이어야 합니다.

자연을 지키는 것이 동구의 가장 남는 장사라는 것을 저 신효철이 실력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자연을 살려 주민을 부자로 만드는 금호강의 기적, 말뿐인 약속이 아닌 실질적인 연금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전통시장을 '커뮤니티 중심 공유마켓'으로 혁신해야 합니다!전통시장을 단순히 물건 파는 곳이 아닌, 지역 문화와 교육, 돌봄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야 합니다.

사람이 모여야 돈이 돌고, 돈이 돌아야 민생이 삽니다.

전통시장을 살리는 것이 곧 민생의 핵심입니다.

청년·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하는 동구형 소상공인 전담 은행을 만들어 저금리 전환 대출 및 AI 마케팅 컨설팅 지원으로 영업실페로 폐업하지 않는 소상공인들이 되게하겠습니다.

동구형 공공배달앱을 만들겠습니다.

"배달의 민족이 아니라 '동구민의 민족'이 이기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약탈적 수수료의 사슬을 끊고 골목 경제의 독립을 선포합니다!"

대형 플랫폼의 독점적 갑질은 소상공인의 고혈을 짜내는 경제적 살인 행위입니다. 동구청장이 직접 방패가 되어 우리 상인들을 지키겠습니다.

첫째, 수수료 1% 미만의 상생 플랫폼 공유동구를 구축하겠습니다. 광고비와 입점비 없는 3무(無) 원칙을 확립하고, 지역화폐 결제를 결합해 주민께는 15% 할인을, 상인들께는 수수료 제로의 혜택을 드리는 지역 순환 경제 모델을 완성하겠습니다.

둘째, 배달 노동자의 존엄을 위해 팔공 라이더 라운지를 건립하겠습니다. 유급 병가 지원과 산재보험 컨설팅이 이뤄지는 노동권 보호의 전초기지로 만들고, 안전 배달 권고 단가를 적용해 생명을 위협하는 속도 경쟁을 멈추겠습니다.

공유동구는 단순한 앱 하나를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골목상권을 지키고 배달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민생 경제 독립운동입니다.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해방을, 배달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일터를, 주민들께는 착한 소비를 약속합니다. 민생 경제를 살리는 유능한 행정, 신효철이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지역화폐 혜택을 15%까지 상시 확대하겠습니다. 지역 생산물을 지역 화폐를 활용하여 생산-거래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천 주민에게 매월 기회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

동구의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을 공공이 선제적으로 활용하여 청년, 신혼부부에게 30년 이상 장기 거주가 가능한 저렴한 고품질 '기본주택'으로 공급하겠습니다.

지하철 3호선 혁신도 연장과 지하철4호선 조기 완공과 맞춤형 스마트 마을버스 도입으로 교통 사각지대를 없애겠습니다. 스마트 공영주차장 2,000면을 확보하고 전역에 스마트 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간병비 국가책임제를 시범 도입하고 제2 대구의료원을 유치하겠습니다. 동구 주민들에 대한 공공 산후조리원 이용료 100% 지원으로 '산후조리비 제로 동구'를 선포하겠습니다.

AI 돌봄 로봇 '효돌이' 보급과 맞춤형 건강 식단 배달로 어르신 잘 모시는 안심 동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프랑스·스웨덴식 보육 모델을 접목하여 24시간 긴급 돌봄 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무상 공공학원 '동구 드림-런'과 고3 창업 학기제를 도입하고, 노르웨이식 모델로 학교폭력 Zero를 실현하여 교육이 강한 동구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및 장애인 전동 휠체어 보험 등을 통해 주민들의 기본권이 넉넉히 보장되는 동구로 만들겠습니다. 나아가 반려동물 전용놀이터와 공공 진료소를 세워 반려문화의 선두에 선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예술인 기회소득 도입으로 창작 활동을 보장하고, 구민께는 1인 1문화예술 바우처를 지급해 모든 주민이 '1인 1악기'를 향유하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흉물 빈집을 예술 공간으로, 고속도로 하부등 'MZ 스포츠 파크'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복합 종합실내체육관 건립과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로 스포츠가 최고의 복지가 되게 하겠습니다.

동구의 생활체육인들이 동구를 떠나지 않도록 동구 종합실내 체육관을 건립하겠습니다.

민원 접수 2시간 내 현장 도착, 24시간 내 해결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매월 22개 동 이동 구청장실 운영과 실시간 '민원 라이브'로 행정의 문턱을 없애겠습니다.

에스토니아 모델을 도입해 대화만으로 민원이 처리되는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AI 비서 도입으로 업무 처리 속도를 2배 높이고 인력을 아껴 복지 현장을 살피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업 순위를 결정하는 디지털 주민투표제를 도입하고 주민 결정 예산을 증액하겠습니다. 여성 간부 비율 30% 이상 확대와 수의계약 전면 공개로 청렴도 1위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주민 여러분!

정치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오늘 우리 집 앞의 가로등이 켜지고, 내 자녀의 교육비 걱정이 줄어들며, 우리 부모님의 간병비 부담이 사라지는 일상 그 자체여야 합니다. 말만 앞세우는 가짜 정치는 이제 끝내십시오. 선거 때만 허리 숙이고 당선되면 주민 위에 군림하는 낡은 정치는 동구에서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어야 합니다.

저 신효철은 약속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을 우리 동구에서 가장 먼저 완공하겠습니다. 자연을 살려 주민을 부자로 만들고, 행정을 혁신하여 주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겠습니다. 33년 묵은 정체의 사슬을 끊고, 대구의 변방이었던 동구를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가장 뜨거운 심장으로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저 신효철은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발로 뛰며, 주민 여러분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 저 신효철과 함께 동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주십시오! 승리의 길로 당당히 함께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16일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힘 있는 여당후보 신효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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