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김윤지 ‘금빛 피날레’…한국 선수 최초로 메달 5개
2026.03.15 18:42
김윤지는 오늘(15일, 한국시간지)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만 다섯 번째 메달(금 2·은 3)을 목에 걸었습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가 단일 대회에서 메달 5개를 딴 것은 김윤지가 처음입니다.
아울러 김윤지는 한국 선수 중 동계 패럴림픽 최초의 2관왕 타이틀까지 동시에 거머쥐었습니다.
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후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을 쉼 없이 오가며 은메달 3개를 추가했고,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한번 금빛 질주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기량을 증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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