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네타냐후 죽인다, 살아 있다면?”…‘사망설’ 영상 ‘섬뜩’ [이런뉴스]
2026.03.15 18:38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이슬람혁명수비대는 15일 자신들이 운영하는 매체 '세파 뉴스' 웹사이트를 통해 "어린이들을 살해하는 이 범죄자가 만약 살아 있다면, 우리는 그를 계속 쫓아가서 온 힘을 다해 살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에 대해 '살아 있다면'이라고 전제한 건 최근 SNS를 통해 사망설이 퍼진 데 따른 거로 추정됩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13일 SNS에 연설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 속에서 손가락이 6개로 보이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 상에선 "네타냐후가 이란의 공격으로 숨졌으며, 이스라엘 정부가 AI 생성 영상을 내세워 이를 은폐하고 있다"는 취지의 소문이 퍼졌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조명 각도 등으로 손가락이 순간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튀르키예의 한 통신사는 14일 '네타냐후 사망설'에 관해 이스라엘 총리실에 질의한 결과, "가짜뉴스"라며 "총리의 신변에 이상이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고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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