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타바에 150억?…“우린 미군에 1억 5천”
2026.03.15 18:57
현재 미국은 모즈타바를 포함한 이란 지도부에게 150억 원 상당의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이에 대한 맞대응일까요, 친이란 무장조직이 미군이 있는 위치를 제보하면 1억5천만 원을 주겠다며 맞불을 놨습니다.
장호림 기자입니다.
[기자]
지하 벙커에서 드론 상태를 점검하는 시아파 민병대 대원들.
지붕이 열리더니 자폭 드론 두 대가 이라크의 미군 기지로 발사됩니다.
친이란 성향의 시아파 무장조직으로 이란 공습 직후 이라크 내 미국 관련 시설을 공격해 왔습니다.
이들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성명을 내고 "민간 시설에 숨은 미군의 정확한 위치를 제보해 암살과 체포로 이어지면 최고 1억 5천만 디나르를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로 약 1억 5천만 원에 달합니다.
전날 미국이 이란의 새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 지도부 정보에 한화로 약 150억 원의 현상금을 내건데 대한 맞불 차원으로 보입니다.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해 공개적인 살해 협박에 나섰습니다.
'살아 있다면'이란 표현으로 최근 sns상에 번진 네타냐후 사망설을 겨냥했습니다.
지난 13일 공개된 영상 속 네타냐후 총리의 오른손 손가락이 여섯 개처럼 보인다는 주장에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영상이다', '사망은폐설' 등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사실무근'이란 입장으로, 촬영각도와 조명 등으로 일시적인 영상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편집: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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