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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신한 지점 옆 건물이 피격... “직원들 재택 근무 중, 피해 없어”

2026.03.13 22:08

1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금융지구에 요격된 이란의 드론이 떨어져 한 빌딩 외벽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X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등 국내 금융사들이 입주해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 지구 내의 한 건물이 경미한 피격을 입은 사실과 관련, 현지에 지점을 운영하는 국내 금융사들은 “우리 금융사 입주 건물이 직접 공격당한 것은 없다”면서 안도하는 반응을 보였다.

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13일 “오늘 성공적인 요격 뒤 발생한 파편이 두바이 도심의 빌딩 외벽에 부딪히는 경미한 사고가 났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요격 대상이 미사일인지 드론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파편 충돌로 DIFC 지구에 입주한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등이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DIFC 지구 내 한 건물에 두바이 지점을 운영하는 우리은행에 따르면, 피격 건물은 우리은행 지점 건물과 약 1㎞ 거리에 있다. 우리은행은 “현재까지 우리은행 지점 인명과 시설은 피해가 전무하다”며 “두바이 지점 직원은 인도 뭄바이 지점으로 이동 업무 수행 중이며, 현지 채용 직원도 전원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 비상 연락망을 운영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중동 사태 발발 직후 선제 조치를 통해 주재원 가족 전원의 한국 복귀를 완료했다.

피격 건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금융사 지점은 신한은행으로 알려졌다. 피격 건물과 불과 500m 거리의 다른 건물에 지점이 입주해 있는 신한은행 측은 “피격된 건물은 DIFC 내 빌딩 한 곳”이라며 “신한은행은 같은 지구에 있지만 건물은 다르다”고 했다. 신한 측 주재원 한국인 3명 역시 재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은행 두바이 지점의 경우 피격 건물과 상당히 거리가 떨어져 있어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금융 당국도 “현재까지 현지 진출 금융사의 피해가 확인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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