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BTS 광화문 공연’ 트래픽 폭증 대비 총력전
2026.03.15 14:49
SK텔레콤은 이번 공연 대응을 위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을 처음 가동해 최적화된 통신 환경을 설계한다. 공연 당일에도 SK텔레콤은 현장 통신 트래픽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접속 이용자 수 증가나 통신품질 변화, 장비 이상 등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SK텔레콤은 공연장 내부와 주변 지역이 사진·영상 업로드가 집중돼 데이터 전송량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외곽 지역에서 공연 생중계 시청 등 데이터 이용량이 늘어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구역별 특화망을 운영하는 등 통신품질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기존 통신망 외에 임시 설비를 추가 구축해 네트워크 용량을 확대하고, 로밍 이용이 많은 구역에는 별도 임시 설비를 설치하는 등 기존 기지국 최적화 작업도 진행했다.
이 외에도 KT는 공연이 진행되는 광화문 광장과 시청 광장 일대에 이동식 기지국 6대를 배치하고, 무선 기지국 79식과 와이파이(Wi-Fi) 14식을 신규 구축해 네트워크 용량을 대폭 확대했다.
이를 위해 광화문광장과 인근 주요 지역 10여 곳에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를 추가 배치하고, 기존 기지국의 용량 점검과 사전 최적화 작업도 진행해 LTE와 5G 트래픽이 특정 구간에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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