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이정현
이정현
이정현 복귀 첫 직무 '서울시장 추가 접수 공고'…"오세훈 참여 기대"

2026.03.15 11:54

[서울신문]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사퇴 표명 후 이틀 만에 복귀한 이정현 위원장의 첫 직무수행이다.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월요일(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서울시장 후보 공천의 문은 더 넓게, 더 당당하게 열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일정은 16일 공고 이후, 17일 접수, 18일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공관위는 서울시장 후보 공천 접수에 미등록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두고는 “오 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며, 서울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지도자”라며 “당은 그동안의 성과와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공관위는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천 절차에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공천 과정이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업무에 복귀했다. 지난 13일 그가 “공천 과정에서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이다.

그는 입장문에서 “어제 저녁 장동혁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달라’며 저에게 공천과 관련한 전권을 맡기겠다고 했다”며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어제(지난 14일) 경기 모처에서 장동혁 대표와 이 위원장이 단독으로 개별 면담헀고, 관련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의 ‘전권 위임’에 대해선 “장 대표가 이 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정치적 메시지로 보면 될 것 같다”고 했다.

곽진웅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63세’ 김장훈 “날 거지로 알지만 집 월세만 무려…” 반전, 얼마길래?
☞ ‘38세 미혼’ 박재범 “숨겨둔 자식 있다고…” 충격, 갓난아기 육아했다
☞ “같이 있으면 ‘세포’가 빨리 늙어”…주변에 ‘이런 사람’ 당장 거리 두세요
☞ “목이 칼에 베인 듯”…일가족 8명, 치명률 14% ‘살 파먹는 균’ 걸렸다
☞ ‘왕사남’ 보고 “진짜 죽을 줄 몰랐어” 정적…단종 책 불티
☞ “남편 내연녀가 ‘친정엄마’…옆방서 밀회까지” 여배우 폭로에 ‘발칵’
☞ 문근영, 9년 만 무대 복귀…“더 예뻐졌다” 반응 터진 모습
☞ “초6 때 가슴 사이즈 DD”…대세 여배우의 콤플렉스 고백
☞ “껍데기 속에 갇혀 살았다”…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 이혼 심경
☞ 김건모 놀라운 근황 공개…유명 연예인과 ‘커플팬티’ 인증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이정현의 다른 소식

이정현
이정현
14시간 전
'잠행' 이정현은 복귀…오세훈 공천은 어떻게?
이정현
이정현
14시간 전
사퇴 번복한 이정현 “전권 보장·불개입, 당대표에게 재확인 받았다”
이정현
이정현
15시간 전
'장동혁 2선 후퇴' 신경전..오세훈, '배수의 진' 유지하나
이정현
이정현
15시간 전
'전권' 약속받고 돌아온 이정현…세대교체 등 혁신공천 이뤄지나
이정현
이정현
15시간 전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사퇴 이틀 만에 복귀 선언
이정현
이정현
16시간 전
이정현, 공관위원장직 복귀…어떻게 달라질까?
이정현
이정현
16시간 전
'전권' 약속받고 돌아온 이정현…'혁신공천' 본격화하나
이정현
이정현
16시간 전
‘오락가락’ 이정현·‘보이콧’ 오세훈·‘버티는’ 장동혁…자멸하는 국민의힘
이정현
이정현
16시간 전
국민의힘 공관위 "내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오세훈 참여 기대"
이정현
이정현
17시간 전
사퇴 이틀 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향해 요청…"공천 참여해달라"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