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낮 기온 15도까지 '쑥'…내륙 중심 일교차 커[오늘날씨]
2026.03.14 05:02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토요일인 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한 초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평년(영하 4도~영상 5도, 최고 9~14도)과 비슷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등 수도권의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소폭 오르겠지만 0도 안팎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예상된다. 파주·동두천은 0도, 이천은 영하 1도 수준이겠다. 다만 이들 지역의 한낮 기온은 9~13도로 온화하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 저수지 등에서 얼음이 약해질 가능성도 있다.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산지·절개지에서는 토사 유출이나 낙석, 축대 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영하 1도 △강릉 2도 △대전 0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4도 △여수 3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9도 △춘천 13도 △강릉 12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부산 13도 △여수 12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지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한반도가 동해북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린 날씨가 이어진다는 게 기상청의 분석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끼는 곳도 있겠다.
다소 흐린 하늘과 일교차가 큰 날씨는 일요일인 1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말에는 깨끗한 동풍이 미세먼지를 밀어내면서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사이로 예보됐다.
주말을 지나 다음 주 전국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겠다. 기온도 평년 수준으로 전망됐다. 이 시기 서울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 3~5도, 낮 최고기온 12~13도를 보이겠다.
▶ 관련기사 ◀
☞ 트럼프 “푸틴, 이란 전쟁에 조금 돕고 있을 수도
☞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
☞ 22억 넘던 아파트 두 달 만에 이럴 수가...집값 보다 무서운 전셋값
☞ 살인 미수범에 평생 장애...“1억 공탁” 징역 27년 [그해 오늘]
☞ BTS는 흥행하고 통신사는 떤다...넷플릭스 라이브가 던진 청구서
|
이날 서울 등 수도권의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소폭 오르겠지만 0도 안팎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예상된다. 파주·동두천은 0도, 이천은 영하 1도 수준이겠다. 다만 이들 지역의 한낮 기온은 9~13도로 온화하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 저수지 등에서 얼음이 약해질 가능성도 있다.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산지·절개지에서는 토사 유출이나 낙석, 축대 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영하 1도 △강릉 2도 △대전 0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4도 △여수 3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9도 △춘천 13도 △강릉 12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부산 13도 △여수 12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지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한반도가 동해북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린 날씨가 이어진다는 게 기상청의 분석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끼는 곳도 있겠다.
다소 흐린 하늘과 일교차가 큰 날씨는 일요일인 1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말에는 깨끗한 동풍이 미세먼지를 밀어내면서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사이로 예보됐다.
주말을 지나 다음 주 전국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겠다. 기온도 평년 수준으로 전망됐다. 이 시기 서울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 3~5도, 낮 최고기온 12~13도를 보이겠다.
▶ 관련기사 ◀
☞ 트럼프 “푸틴, 이란 전쟁에 조금 돕고 있을 수도
☞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
☞ 22억 넘던 아파트 두 달 만에 이럴 수가...집값 보다 무서운 전셋값
☞ 살인 미수범에 평생 장애...“1억 공탁” 징역 27년 [그해 오늘]
☞ BTS는 흥행하고 통신사는 떤다...넷플릭스 라이브가 던진 청구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서울 날씨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