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 전
한 사람이 로또 ‘40억’ 당첨?...1등 2장 당첨된 ‘명당’ 어디
2026.03.15 09:45
전남 영암서 ‘수동’ 당첨 2장
동일인일 경우 약 40억 잭팟[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14일 진행된 제121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에서 1등 2장이 한 곳에서 나왔다. 2장 모두 수동으로, 동일인이 구입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6명으로 19억9854만원씩 받는다. 이 가운데 자동 구매는 12명, 수동 구매는 3명, 반자동 구매는 1명이다.
특히 전남 영암의 로또복권 판매점에서 수동 2명이 나왔다. 만약 동일인이 같은 번호로 2장을 구입했을 경우, 한 사람의 당첨금은 총 39억9700만원이 된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6명으로 당첨금은 7012만4286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3120명은 각각 170만8156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당첨자 15만3024명은 5만원씩, 3개 번호를 맞춘 ‘5등’ 당첨자 264만357명은 5000원씩 받는다.
한편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을 수 있다.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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