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출범과 동시에 과장급 인사 단행…여성 인재 확대
2026.01.02 10:01

총괄과장에 47회 첫 등장하며 세대 교체 실시
1980년대생 과장급도 7명 늘어난 24명[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재정경제부가 출범과 동시에 과장급에 여성 인재를 30% 이상으로 확대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세대 교체와 능력에 기반한 인재 등용으로 조직 변화와 혁신에 주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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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요 과장 보직에 세대 교체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행정고시 47회 출신으로 처음으로 총괄과장 자리에 임혜영 민생경제총괄과장과 황경임 전략경제총괄과장을 임용했다. 행시 53회도 과장급에 합류했다. 김현영 녹색전환경제과장과 최정빈 연금보건경제과장, 배경화 다자금융과장이 대표적이다.
1980년대생 과장 증가도 눈에 띈다. 1986년생인 유예림 전략투자지원과장을 비롯해 1980년대생 과장이 지난해와 비교해 7명 증가한 24명으로 늘었다.
여성 인재 기용도 증가했다. 이번 인사로 과장급 중 여성 인재 비율은 30.6%로 전년대비 6.2%포인트 증가했다. 박혜수 인재경영과장과 구교은 경제협력과장 등 경채 출신도 이번 인사에서 두루 기용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번 과장급 인사를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며 민생경제 회복, 초혁신 선도경제 전환 등 주요 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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