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체로 흐리고 산지 눈비…동해안 너울 주의
2026.03.15 09:07
강원 영동·경상권 동부 구름 많아
미세먼지 농도 전국 '좋음''보통' 수준
이날 낮 기온은 내륙 10∼13도, 산지 6∼7도, 동해안 8∼11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고, 산지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적으로는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전까지 경기 남부에는, 오후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북 북동 산지에서도 오후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지나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보됐다.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6.4도, 수원 5.4도, 인천 5.7도, 춘천 0.8도, 강릉 4.6도, 청주 6.0도, 대전 5.1도, 전주 4.1도, 광주 5.1도, 제주 5.7도, 대구 5.0도, 부산 7.1도, 울산 4.7도, 창원 5.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동풍 기류 유입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전북은 밤 한때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와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동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날씨예보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