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父, 태어날 때부터 없었다…딱 한 번 통화" (원더풀 라이프)
2026.03.14 23:23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김장훈이 편모 가정에서 자랐다고 고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가수 김장훈 1화 (제2의 전성기를 구가 하다! 가수 김장훈)' 영상이 게재됐다.
63년생인 김장훈은 편모슬하에 1남 2녀로 자라며 아버지의 얼굴도 못 봤다고 밝혔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없었다. 저는 그래서 묻지도 않았고 얘기도 안 해줘서 돌아가셨는 줄 알았다. 딱 한 번의 통화가 있었다. 단 한 번의 아버지와의 대화. 그것도 전화로"라고 설명했다.
어머니가 이북 분이시고 엄하게 키우셨다는 김장훈은 "그때 아비 없는 자식은 후레자식 소리 듣지 않나. 아비 없는 자식 소리 들을까봐 오히려 더 엄하게 했고. 사실 엄마를 잘 못봤다. 사업하시느라고. 통이 굉장히 커서 제가 생각해도 초등학교인데 이게 맞나 싶은 게 광산업하다 망하고. 고철 이런 거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초등학교 3년을 병원에서 링거 꽂고 있었다. 기관지천식, 기관지염, 악성빈혈 그냥 몸 자체가 너무 허약해서 6개월 입원해 있다 하루 학교 좋다고 가면 그 체력이 안 돼서 또 쓰러져서 병원 오고. 그때 우리 집이 가난했으면 전 죽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어머니의 사업이 잘 될 때였다며 "그 당시에 집에 일 해주는 아주머니도 두 분 계시고 기사 아저씨도 두 명 있고 부잣집이었다. 그때는. 그 다음에 차압 세 번 들어오고. 좋은 아저씨인 줄 알았는데 돈 들고 튀었다. 우리 집 가훈이 '보증 서지 마라'다"라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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