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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곳 이상 될 수도…‘미니 총선급’ 재보선 예고

2026.03.14 06:37



[앵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날, 일부 지역에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함께 치러집니다.

공석이 된 지역구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인데, 이번엔 그 지역이 최대 10곳이 넘는, '미니 총선급'이 될 걸로 보입니다.

재보선 지역은 어디이고, 변수는 뭔지, 원동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6월 3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확정된 지역은 현재까지 모두 5곳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을 포함해, 현역 의원이 공석인 지역이 4곳이고, 민주당 양문석 의원의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며 경기 안산갑도 추가됐습니다.

현역 의원이 지방선거 후보로 공천돼 사직하는 곳도 이번에 보궐선거를 치르는데요.

민주당 박찬대, 전재수 의원의 인천, 부산 지역구가 확실시 됩니다.

이밖에도 대구, 경북, 전남광주, 충남, 전북, 서울, 경기 등에서 현역 의원이 후보가 되면 역시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최대 10곳 이상에서 국회의원을 새로 뽑을 수 있는 겁니다.

이번 '미니 총선급' 재보선은 혁신당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나설 것으로 보여 더 주목됩니다.

이들이 어느 지역에 출마하는지, 원내 입성에 성공할 지에 따라 여야 정치 지형을 흔들 수 있습니다.

민주당 내에선 내부 '교통 정리'가 우선 과제입니다.

인천 계양을은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모두 희망하고 있습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그제/KBS1TV '사사건건' : "저는 지금 계양구에 있습니다. 이 말씀만 드립니다."]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지난달 24일 : "제 출마의 의지는 분명하게 말씀을 드립니다만, 당연히 당의 결정에 따라야겠죠."]

경기 안산갑은 전해철 전 의원과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까지 후보군으로 거론되면서, '친문' 대 '친명', 구도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양문석 전 의원이 '당선 무효' 판결에 재판소원을 검토 중인 건 변수입니다.

KBS 뉴스 원동희입니다.

영상편집:이윤진/그래픽: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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