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모바일티머니’로 K-패스 ‘모두의 카드’ 편의·혜택 강화…이용 고객 확대 나서
2026.01.02 08:50

| 모바일티머니 K패스 모두의카드 홍보 이미지. 티머니 제공 |
티머니가 ‘K-패스 모두의 카드’ 출시를 계기로 모바일티머니의 K-패스 이용 편의 기능과 혜택을 강화하며 고객 확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티머니는 K-패스 혜택 구조가 다양해진 가운데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K-패스 이용 접근성과 체감 혜택을 높여 교통비 부담 완화에 적극 동참하고, K-패스 이용 고객의 모바일티머니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K-패스 모두의 카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일정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지출한 대중교통비를 100% 환급해 주며, 일반 대중교통뿐 아니라 광역버스와 GTX 등 광역 교통수단 이용 여부에 따라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구분된다. 청년·다자녀·어르신·저소득층 등 이용자 유형과 수도권·지방·우대·특별지원지역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환급 기준금액을 차등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K-패스 최대 혜택 자동 적용’ 기능을 통해 별도의 비교나 선택 없이도 개인의 실제 이용 패턴에 맞는 최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티머니를 이용하면 K-패스 모두의 카드를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등 스마트폰 기종에 관계없이 스마트폰 태그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2월 28일까지 K-패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모두의 카드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교통 결제 건당 100원, 최대 5000원의 추가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교보라이프플래닛과의 제휴를 통해 대중교통 및 출퇴근 시간 교통재해를 보장하는 안심보험(각 500만 원)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 사이트를 열어 다양한 교통 정책 상품 중 고객에게 교통비 절감 효과가 큰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도 선보였다.
김영주 티머니 페이먼트사업부장은 “K-패스 혜택이 다양해진 만큼 고객이 고민 없이 가장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 혜택 적용’ 기능을 강화했다”며 “복잡한 계산은 모바일티머니에 맡기고, 고객은 찍고 탑승하는 것만으로 더 편한 이동과 더 나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머니는 대중교통 정산 사업을 기반으로 페이먼트와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교통 결제 분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힘쓰고 있다.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