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지진
지진
기상청 "경북 성주 남남동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2026.03.14 09:30

9시 0분 20초 성주군 용암면서 지진
대구 등 계기진도 Ⅲ... "건물 위층 진동"

14일 오전 경북 성주군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14일 오전 9시 0분 20초에 경북 성주군 남남동쪽 13㎞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82도, 동경 128.35도이고, 행정구역으로는 성주군 용암면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11㎞다.

특히 경북 성주군·고령군과 대구 달성군은 계기진도가 Ⅲ으로,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히 느끼며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북 경산시·김천시·청도군·칠곡군, 대구 달서구·동구·북수·서구, 경남 거창군·창녕군·함양군·합천군, 전북 무주군, 충북 영동군 등에서는 계기진도Ⅱ의 흔들림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 소수만 느끼는 정도의 흔들림'이 있으면 계기진도Ⅱ가 기록된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곳 반경 50㎞ 내에서는 1978년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이 103차례 있었다. 대부분(88차례) 규모가 2.0 이상 3.0 미만이었으며 나머지는 규모 3.0 이상 4.0 미만 지진이다. 이날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그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17번의 규모 2.0 이상 지진 중 4번째로 규모가 크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신은별 기자 ebshin@hankookilbo.com

관련기사
- '상왕 김어준'에 누적된 반감 폭발했나... 친명 '손절' 기류 확산
- [단독] 얼굴에 '마약 계정' 문신 새기고 돈 받은 유튜버 구속기로
- '진짜 양아치 데려오면 어떡해'…유해진 모습 보고 영화 제작자가 화낸 이유
- 장동혁·오세훈 갈등 속 이정현까지 사퇴... 지선 앞 국힘 '대혼란'
- 우즈 '아버지, 필리핀서 돌연 사망... 아직도 사인 몰라' 고백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지진의 다른 소식

지진
지진
1일 전
'14년만 재가동' 도쿄전력 원전 발전중단…상업운전 연기 전망
지진
지진
1일 전
‘14년만에 재가동’ 도쿄전력 원전 발전중단…상업운전 연기 전망
지진
지진
1일 전
경북 성주서 규모 2.6 지진 발생…대구·경북 등서 '흔들림'
지진
지진
1일 전
경북 성주서 규모 2.6 지진 발생…대구·경북 등서 '흔들림' : 네이트 날씨
지진
지진
1일 전
경북 성주군 규모 2.6 지진…흔들림 관측
지진
지진
1일 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일본서 지진 발생 대응 체험
지진
지진
1일 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일본 임해광역방재공원 정책현장 시찰
지진
지진
1일 전
'14년만에 재가동' 도쿄전력 원전 발전중단…상업운전 연기 전망
지진
지진
1일 전
경북 성주서 규모 2.6 지진 발생…대구·경북 최대 진도 Ⅲ
지진
지진
1일 전
경북 성주 인근서 규모 2.6 지진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