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경북 성주서 규모 2.6 지진 발생…대구·경북 등서 흔들림
2026.03.14 09:34
지진 발생 위치. 기상청 제공
경북과 대구의 최대 진도는 Ⅲ으로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히 느끼며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남과 전북, 충북의 최대 진도는 Ⅱ로 ‘조용한 상태이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의 진동이 있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곳 반경 50㎞ 내에서는 1978년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이 103차례 발생한 바 있다. 이 가운데 88차례는 규모가 2.0 이상 3.0 미만이었으며 나머지는 규모 3.0 이상 4.0 미만 지진이었다.
이날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그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17번의 규모 2.0 이상 지진 중 4번째로 규모가 큰 것이었다.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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